포스코가 8톤 트럭이 와서 부딪쳐도 어린이들을 지킬 수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차량 방호 울타리를 개발했습니다.
새로 개발된 울타리는 'SB1' 등급으로 일반 승용차보다 5배 이상 무거운 8톤 트럭이 시속 55㎞로 15도 각도에서 충돌해도 견딜 수 있습니다.
포스코는 자체 개발한 고내식 합금 도금 강판을 사용해 일반 도금 강판보다 5∼10배 이상 부식에 강하다고 설명했습니다.
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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